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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해 놓기는 조금 되었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다.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차는 대부분 수입차(포드, 지엠, 쉐보레.....)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수입차들을 보면 방향 지시등이 따로 없고 정지등(미등)과 같이 되어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내 애마에게도 적용해보려고 헛짓거리를 한번 했다.
그리고 또하나의 이유는 ,
내 차는 썬팅(영어로는 틴팅)이 두겹으로 되어 있다.
이유는 (어디까지나 내 경험에 의한 것임, 과학적인 근거는 모름) 두겹으로 하니까 에어콘을
약하게(예를 들어 1단) 틀어도 3단 정도로 한 것처럼 시원해서 3단 이상 틀일이 없고,
또 저단 이기 때문에 팬돌아가는 소음이 줄어 실내가 조용하다는 것, 히터도 만찬가지다.
특히 여름이나 겨울철에 외부 열기나 냉기에 영향을 덜 받는다는 것, 그래서 진한 색깔
하나보다 중간 정도의 어둡기로 두겹을 했다. 그런데 한가지 단점이 있다,
썬팅이 진하게 해놓니 야간에 옆이나 뒤가 잘 안보인다는 것,
그래서 후진시 뒤를 더 잘보이게 하기 위해 후진등을 하나더 추가하는 작업을 추가 했다.
(후진 전구가 두배다(총 4개) 보니 후진시 후방카메라로 보이는 뒤는 굉장히 밝다.)
나의 DYI는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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