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을 뒤에 태우고 난뒤에 2열 매트를 보면 정말로 짜증이 날정도로  엉망이 된다.
그래서 2열 매트에 1열 처럼 훅을 달았다.
메트에 구멍을 뚫어 고리를 끼우는 것은 쉬었지만 바닥 매트에 구멍 뚫는 것은 정말로 고통이 었다.  손등과 팔뚝에 영광의 상처(?), 누구를 위해 훅을 만들었는가?





DIY를 하고 난후에 애들을 태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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