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3. 나의 일상 2010. 7. 13. 21:11
차에다 이것 저것 꾸미고 다이를 하면 주의 사람들이 나보고 미친 사람이라고 한다.
왜 차에 쓸때 없이 돈을 드리냐고.

나는 대답한다.
1. 그럼 당신은 왜 중형차를 타고 다니싶니까?  
   티코를 타도  출,퇴근이나 이동하는 데 전혀 지장없는데

   그러면서 자기는 60만원 넘는  유리막코팅(어리석은 사람, 유리막 코팅이
   찐짜 유리막코 팅인줄 아는 바보)을 한다.

2. 당신은 왜 쓸때 없는 술, 담배를 하십니까? 
   다이를 해도 술, 담배 만큼 많은 돈이나 시간이  들지 않는다.
3. 내 취미이고 , 내생활의 활력소고, 자기 만족이다.

 자기가  하지 않는 다고 남을 비방하거나  욕하면 ....

내가 다이 한 것들을  한가지씩 올려 보려고 한다.


가족끼리 장거리를 여행(?)많이 해서 아이들 게임할때나 , 노트북 사용, DVD등을 볼때 사용하기 위에서 콘솔박스 뒤에 12V, 220V 아웃렛을 설치 했다. 220V같은 경우 자주 사용하는  경우는 없지만  전에 가지고 있던 인버터를 버리기 아까워 산더스에 설치 해 보았다.
물론 밧데리 수명이 짧아지고 성능이 저하되겠지만  아주 가끔 사용한 것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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