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연간회원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마직막으로 다녀왔다.

작은애가 전에부터 타고 싶어 했는데 드디어 오늘에서야 탈 수 있었다. 애들 둘만 따로
티켓을 사서 태우려고 했는데,
큰애가 죽어도 못타겠다고 해서 애들 엄마가 대신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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