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전 쯤에 가족들과 땀 뻘뻘 흘리면 만든 정원이다.
별 볼품을 없지만  볼수록  정이드는 정원이다.


한동안 고양이들이  금붕어들을 잡어 먹어 비상이 걸린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잠잠하다.

'나의 일상 > 구경거리, 맛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계 꽃  (0) 2010.08.07
마당에 있는 꽃들  (0) 2010.08.07
감성돔  (2) 2010.07.26
블루베리 농장  (0) 2010.07.13
쁘띠프랑스  (0) 201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