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동하고 집에 오면서  스파트폰(갤럭시 S)를 구입했다.
부담이 되기는 했지만 이것 저것 따져 보고 구입하기로 맘 먹고 벼루고 있다가  드디어 어제....
크기는좀 크지만 두께가 얇아서, 전에 쓰던 연하폰보다 가볍다는 생각이 든다.(실제는 아님)
조금은 낫설다는 느낌이 드는데, 자꾸 사용해볼수록 매력이 느껴진다.
이젠 한참동안 이것때문에 딴데 신경쓸 겨를이 없을 같은데, 벌써 부터 가족들 눈치가 보인다.
구입 집에 와서  컴 켜놓고 사용법, 어플들 확인하고 카페에 가입하고, 바뿌다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