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구경거리, 맛거리
마당에 있는 작은 연못
대댄디
2010. 8. 7. 13:29
한 3년전 쯤에 가족들과 땀 뻘뻘 흘리면 만든 정원이다.
별 볼품을 없지만 볼수록 정이드는 정원이다.
한동안 고양이들이 금붕어들을 잡어 먹어 비상이 걸린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잠잠하다.
별 볼품을 없지만 볼수록 정이드는 정원이다.
한동안 고양이들이 금붕어들을 잡어 먹어 비상이 걸린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잠잠하다.